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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조용히 올레8코스를 왕복 완주했습니다. 날씨는 많이 흐렸지만, 습한 기운을 시원한 바닷바람이 날려주고..
올레 걷다보면 입에서 절로 올레~소리가 나오더군요 ㅎㅎ
올레길에 대한 포스팅은 추후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올레길을 걷다 찾게된 물고기카페를 소개합니다.





제주의 촌?구석에 있는 집을 개조하여 찻집을 만들었습니다.
'꽃잎',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영화로 알려진 장선우 감독의 와이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들어가기전 마을에 있는 포구모습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그렇지 시야 좋은날은 완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 모습을 못보여 드려서 아쉽기만 할 따름이네요 ㅠ


포구를 따라 아기자기한 마을로 들어섭니다.



올레꾼외에는 인적을 찾아보기 힘든 소박한 마을...모두 농사짓거나 어업을 위해 나가있어
마을은 늘 한가한 여유가 느껴집니다.






마을을 돌아 다시 카페로 돌아왔네요..ㅎ
유난히 자갈이 눈에 들어옵니다. 온통 자갈로 꾸며놨네요..


무척 맘에 들었던 테이블..담에 가면 저기 앉으려고 찜해둡니다.


꽤 무거워보이는 메뉴판을 들고 오십니다.
깜놀~ ㅎ


또 다른 공간..이 곳도 무지 맘에 들어서 여기부터 앉았습니다.
올레길을 걷다보니 땀을 많이 흘려..그냥 밖에서 차 한잔 하기로 하고 앉자마자 일어서네요..


푹~ 누워 쉬고 싶은 생각뿐..ㅎ
맘이 너무 포근해집니다.




물고기카페.. 물고기 인테리어도 있네요...ㅎ
저도 닉네임을 약 8년정도 꼬기를 쓰다보니 너무나 정겹습니다. ㅎ


제주의 돌로 만든 작은 정원~








커피를 마시고 싶었으나, 갈증을 먼저 달래고자 댕유자차를 시켰습니다.
제주감귤차등...유기농 차도 몇 종류 있다더군요..

이 곳은 올레8코스의 마지막지점. 대평리포구쪽에 있습니다.
올레꾼보다는 연인이 가면 무지 좋을만한 곳이네요. 조용히 담소나누기에도 좋고...
조만간 다시 가게 될듯..싶네요.

바로 인근에 전에 포스팅했던 레드브라운 카페도 있답니다.

2010/06/08 - [제주도맛집] - 올레8코스에서 만난 레드빛깔의 아름다운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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