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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래도 전생에 육식동물인거 같습니다. 꼬기가 너무 좋아요~ 흑흑..
더군다나 짜증 나는 매운맛이 아닌, 맛있는 매운맛 아시죠? 야들야들한 고기에 맛있게 매운맛이 더 해진다면?
맛있는거 앞에서 너무나 행복해지는 꼬기사마. 아흑..또 침이~ 가득 고이네요 ㅋㅋ
매운 양푼왕갈비 구경한번 해보실래요?ㅎㅎ


바로 요 녀석입니다. 옛맛을 느끼게 해주는 찌그러진 양푼안에 고기는 살짝 익혀 나오구요..
살살 익히면서 잘 조려지길 기다립니다.


익는 동안 밑반찬 살짝 맛만 봅니다. 왜!! 난 꼬기를 먹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보글보글~ 잘 조려지고 있습니다. 떡이 눌러붙지 않게 위로 올려주는 센스!!
아마 저 양푼은 기다리다 지친 사람이 숟가락으로 두들겨서 찌그러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ㅋㅋ
실은, 저도 몇번 두들겼거든요 ㅋㅋㅋ


 악~!!! 이제 다 익었네요..칼집을 미리 넣어놔서 양념이 쏙쏙 베어 있습니다.
참 순한맛부터~ 아주매운맛까지 4단계가 있습니다. 주문시 몇단계로 드실지도 말씀해주세요 ㅋ


완전 잘 쪼렸죠? 순식간에 고기는 제 입속으로 쏘~옥~ ㅋㅋ
천연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는데..매우면서도 맛있게 매운맛. 바로 이 맛이 아닐까 싶네요.
달짝지근 하면서 , 은근 이마에서 땀이 흐릅니다.


이젠 밥 볶아 먹을 차례입니다. 볶아먹을려고 고기도 몇점 남겨뒀지요~


시큼한 참외짱아찌 하나 올려 한 숟갈 떠서 준비했습니다.
자~ 아~~~ 해보세요..워~ 오늘따라 입을더 크게 벌리시네요 ㅋㅋㅋ
직접 입안에 넣어드리지 못하고, 매번 이렇게 한입 드릴것처럼만 해서 죄송합니다.
저 진짜 못됐죠? 아흑... 드시고 싶으면 제주도로 오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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