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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서민 횟값, 봄철에 제맛인 부시리 회


올해 2월말경.. ` 제주 방어회` 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 포스팅이었죠~ㅎㅎ 궁금하신분들은 글 제목에 링크 걸려있으니 한번 봐보세요 ^^
이때는 방어회에 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사실상 방어는 겨울방어만 최고로 쳐줍니다. 요즘시즌의 방어는 기생충이 많아서, 
아가미나 뱃살외에는 횟감으로 사용을 안한다는군요.
위와 같은 이유로 방어를 회로 먹는 시즌은 마감되었다고 봐야겠네요..

그에따라 `마라도 횟집`엔 횟감이 다른 어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바뀐 어종으로 포스팅 할께요 ^^
바로 방어의 사촌. 부시리불리우는 고기입니다.
방어랑 생김새도 비슷한데, 봄과 여름철에 횟감으로 즐기기에 아주 맛이 좋은 고기입니다.

방어와 부시리 잠시 비교 사진 들어갑니다.


                                   방어                                부시리
 
 
 은 긴 방추형이며 약간 측편되어 있다. 등쪽은 흑청색을, 배쪽은 은백색을 띤다. 주둥이 끝에서 꼬리자루 사이에 희미하며 폭이 넓은 하나의 황색 세로띠가 있다. 주상악골(主上顎骨)의 뒤끝은 눈의 앞 가장자리 아래에 있으며 그 뒷가장자리 윗부분은 각을 이루고 아랫부분은 둥근 모양이다. 주둥이는 원뿔 모양이며 두 눈 사이의 길이보다 길다. 제1등지느러미가 5~6가시줄(몸길이가 30㎝인 것까지는 6가시줄), 제2등지느러미가 1가시줄 29~36여린줄, 뒷지느러미는 분리된 2가시줄과 1가시줄 17~22여린줄로 이루어지며, 몸길이는 110㎝ 내외이다.  몸길이 100cm 이상이다. 몸은 긴 방추형이고 옆으로 약간 납작하다. 방어와 겉모양이 비슷하나 납작한 정도가 방어에 비하여 조금 크고 위턱 후골 위의 각이 둥글며 주둥이 길이와 두 눈 사이의 길이가 같다.
몸빛깔은 등쪽이 선명한 푸른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이며 주둥이에서 꼬리지느러미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까지에 이르는 짙은 노란색의 세로띠가 몸 중앙 옆구리에 뚜렷하게 있다. 꼬리지느러미 끝은 노란색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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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녀석입니다. `도마`란 메뉴로 시켜서 그런지 깍뚝썰기처럼 썰어져 있네요.
참..이번엔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냥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이번에도 아주 착한 12,000원 그대로. 방어랑 가격이 같죠?ㅎㅎㅎ
집에서 술안주 하기엔 아주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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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이번엔 뱃살이나 지느러미 살등을 안주셨네요..
한부위만..ㅠ 집중적으로 들어있습니다. 직접 가서 드시면 골고루 부위별로 주십니다.
담에 갈땐 씩씩~ 좀 거려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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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자르르~ 도톰하게 썰어서인지 아주 쫄깃쫄깃~ 찰진 식감입니다.
역시 횟감은 제철 회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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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면 나오는 세트? 입니다. 죠~~기 보이는 맥주는 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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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먹고 저렇게도 먹어봤습니다. 음흐흐흐~
천천히 즐기면서 먹을랬는데, 순식간에 낼름~ 다 해치워버렸습니다. -_-;
뭐~맛있는 음식 앞에 장사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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