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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맛집은 '산고을 손칼국수'입니다.
이 곳은 특히 점심시간에는 먹기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제주에서는 줄 서가면서 먹는집은 몇군데 안되는데, 요기도 그 중 한곳이에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에는 아주 배리 굿뜨~ 매일 생각나는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그날 준비한 식재료는 다 떨어지는대로 문 닫습니다.
즉, 영업시간은 오후 4시경쯤입니다. 저녁엔 거의 맛 보기 힘듭니다.



▲배추김치..그 날 그날 담그는 듯 합니다. 아주 싱싱하니 씹는 식감이 최고조입니다.
가위로 싹뚝 잘라 먹으라고 가위도 주는데, 전 손으로 쭉~쭉 찢어 먹습니다.
김치는 찢어 먹는 맛이잖아요?ㅎㅎ


 

▲요 깍두기도 엄청 맛있습니다. 찬이 김치랑 고추 다대기뿐이지만, 
진수성찬이 안 부럽습니다.  

 

 

▲칼국수 나오기전에 미리 보리밥 한공기 퍼 줍니다. 
기다리다가 매번 밥을 다 비워버립니다;; 

 

 

▲원하는 만큼..취향대로..
사장님~
꼬추~매워요~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이건 닭칼국수 입니다. 
양도 푸지고, 호박과 소량의 바지락이 들어있습니다.

매밀 칼국수는 어르신 입맛에 맞겠더군요.
왠지 모를 고향향수가 느껴지는 음식이었지만,
메밀먹고 자란 세대가 아닌지라... 

 

 

 

 

 

▲손글씨 참..투박하지만 배려가 묻어납니다. 

 

 

 

 

 


*위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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