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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고픈 겨울밤 야식의 유혹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ㅎㅎ
평소B**,오빠*,베** 치킨이 단골집이긴하나
초등학교때 시장앞에서 튀길동안 기다리며 식을까봐 꼭 안고 들고 오던 추억이 떠오르며,
시장표 통닭이 너무나 간절한겁니다. ㅎㅎ

신제주권에서 이런 맛을 볼곳이 있을까...네..있습니다. ㅎ
수일통닭은 처음의 그 어마했던 양과 질(뼈다귀만 튀긴듯..)이 현저히 떨어져 더이상 찾지 않은지 오래고...




고로 주문한 곳이..
바로 요기 시영통닭입니다. ㅎ
남녕고 후문 근처에 위치해있구요.
오직 후라이드만~ 판매합니다.

주문하면 요렇게 작은 상자에 담겨
배달됩니다.

가격은 13,000원!!

그럼 안을 들여다 볼까요?ㅎ









오직 후라이드만 판매하기때문에 이렇게 양념은 따로 줍니다.
무절임 대신 단무지를 주네요.
콜라,사이다 이런건 없습니다요~



뜨~악 드뎌 안을 열었습니다. 보이시나요? 한마리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양...ㄷㄷㄷㄷ
혼자는 절대 다 못 드십니다. (느끼하기도 하거든요 ~ㅋㅋㅋ)



안에 잘보시면 감자튀김도 섞여있습니다.
바삭하게도 튀겨주셨네요.





요긴 일부러 파헤쳐 보여드립니다.
생 마늘을 살짝 다져놨습니다. 알싸한 마늘향이 살살~ 올라옵니다. ㅎ


 

완전 맛있다기 보다는 시장에서 튀겨내던 그런 추억의 맛.
저렴한 가격대비 어마어마한 양(혼자사는 남자분들 완전 좋아하실듯..ㅋㅋ)을 원하시는 분은
요 위에 박스에 적힌 전번으로 주문해 드세요~
다이어트고 뭐고..
야심한 밤 염장지르고 갑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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