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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용이 놀던 못이라 하여, 용연이란 이름이 붙여진 곳.
용두암 바로 옆에 있고, 공항에서는 10분거리 정도에 위치해 있어 저녁 비행기 시간을 앞두고
용연을 거쳐 용두암 해안도로 드라이브 후 공항으로 가기 좋은 코스로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에는 물이 빠져 바닥을 드러내고 있지만, 산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물과 바다가 만나 못을 이루는 곳입니다.
양쪽 절벽은 깍아지듯 수직형태로 병풍이 둘러싸고 있는 듯한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옛 문헌에 선비가 풍류를 즐겼던 기록이 있다고 하니 그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수 있는 대목인거 같네용. 
영주십경중 12경중 하나인 '용연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풍류재현 축제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이 양쪽 절벽을 잇던 다리가 군데군데 파여 있었는데, 무서워 처다보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몇년 전 환상의 구름다리로 다시 태어나 도민과 관광객에게 각광을 받는곳중 한곳입니다.
 




























도두항을 출발하여 제주 시내 앞바다를 유람하는 하는 배도 볼수 있답니다.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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