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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하다가 비가 온다면`
참 속상하시죠?
모처럼 휴가 얻고, 일행과 시간맞춰 어렵게 찾은 여행길인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 때문에 
일정을 포기하거나 어쩔수 없이 비와 함께 강행하기도 합니다.

제주에는 실외 관광지(자연 경관이 아름답거나 ,조성된 공원등..)가 많습니다. 
비가오면 다닐수 있는 실내 관광지는 사설 관광지나 체험장등 비교적 입장료가 만만치 않은곳이 많아서
금전적인 부담도 무시못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엔 여행하기 더 없이 좋겠지만,
일정중에 비가 와도 가볼만한 곳을 한 군데 소개해 드릴께요~
(이 곳이 꼭 비올떄 가라는 얘기 아닌거 아시죠?ㅎㅎ)

바로 제주도립미술관입니다. ( http://jmoa.jeju.go.kr )



 제주도립미술관은 산중턱에 자리하여 조용하면서도 제주하늘, 한라산과 유채, 억새들이 보기 좋게 어우러진 
“제주의 자연”
과 함께하는 미술의 열린 공간이다. 건축 또한 자연의 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건물의 인위적인 색을 없애고, 자연과 어울려 그 자체에 자연을 담고자 하였다.

또한, 미술관 건축이라 하면 연상되는 무게감 있는 조형성을 통해 건축 그 자체의 위용과 자태를 뽐내기 보다는 제주자연을 새로이 감상하는 열린 프레임이 되고자 하였다.
그 프레임들은 빛에 의한 그림자를 형성하여 공간의 또 다른 깊이 감을 주고 있다. 자연 그대로 느끼며, 제주의 하늘, 물, 공기 그리고 빛이 함께하는 미술공간이다.  
                                                                                                                            -설명글 출처:제주도립미술관

                 
                                                            

  저도 길을 나서긴했는데, 비가 오길래 어딜갈까 하다 들리게 된 제주도립미술관.
제주에 관광지들만 잔뜩 있는 와중에 이런 미술관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모르겠네요


 2009년 6월에 개관을 했습니다. 지금은 홍보 기간중이라서 6월 26일 까지는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


무채색의 콘크리트 건물과 거울연못입니다.
 이 거울연못은 관람전 마음을 정갈히 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대요~

아주 얇은 연못이 길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빠짐 주의하세요. ㅎㅎ
같이 간 일행이 살짝 빠졌답니다. ㅎㅎ


현제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을 보여주네요~





실내 전경들..


2층에 있는 야외공간 입니다. ^^



실내 전시된 작품들은 사진촬영 금지라서 되도록 촬영을 자제하였습니다.
못 보여드리는 점이 좀 아쉽네요 .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여러 작품속에 제주의 작품도 전시 되있다는 겁니다.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영갑'님의 용눈이 오름 작품.
그 외에도 성산일출봉과 서귀포 앞바다의 풍경들...등등..
도민으로써 이 얼마나 뿌듯한지~ㅎㅎ

제주공항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여행시작전에 제주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보고 시작하면 어떨까요?ㅎㅎ

-여행 Tip:인근 관광지:도깨비 도로, 러브랜드,한라수목원)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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