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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와 통화를 하게 되면, 너무나 친절한 모습만 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란 멘트를 항상 먼저 날려주시는 센스와 말만 하면 뭐든지 다 들어줄 것만 같은 상냥한 태도..

 
그건 과연 고객응대CS 서비스 교육 받은 사람들만의 모습일까요?

모 이동통신사에게 전화가 옵니다. 
'000수납센터'라고 친절하게도 발신자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제주도의 고속도로?를 주행중이라 전화를 받을 여건이 안되었죠..
전화가 끊어지자 마자 문자 한통 날라오네요.





설마 내가 잘못 본건?

딱 두마디입니다.

`호출`  응? 뭐 이런..뷁.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달 휴대폰 요금이 아직 납부가 안되

어 연락이 온것 같은데, 한달 미납되었다고

단 두마디로 호출이라니!!

요즘은 문자도 호출이란 멘트 대신에 기본적으로

`연락바랍니다`라고 저장이 되어 있어, 호출시

특별한 문자를 입력하지 않는한 공손하게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전화온 시간과 문자온 시간이 오후 6시입니다. 아 뭐 그럴수도 있지...무시하고 운전하고 가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용납이 안되는 겁니다. 차량 잠시 정차하고, 통화버튼 눌렀습니다.

왠걸..당연히 수납센터 직원과 연결 될줄 알았던 전화가 이동통신사 상담원분과 연결되네요.

수납센터는 6시 업무 마감이라서 연결이 안된답니다.
6시 업무마감이면 같은 시간에 왜 호출을 했는지요? 아~ 정말 묻고 싶습니다.
 

통화연결 시도를 한 흔적과 문자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의 흔적?을 남겨서
그 날의 업무량을 채우기 위한 행동이었을까요?


전에도 이동사를 옮기고, 얼마지나지 않아 인터넷6분 했는데, 4만원이 넘는정보이용료가 나왔다고 문자왔더군요.
월 만원의 인터넷무제한 이용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으셨고, 인터넷의 데이터 정료량이 꽤 많아 그렇게 측정되었다더군요.
시비끝에 결국 처음사용하여 잘 몰랐던 점을 감안하여30%인가 할인해서 3만원정
도의 부당요금을 낸 적이 있습니다.


이 일까지 겹치니 당장 바꾸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만,약정기간에 발목잡혀 속만 부글 거립니다.



`호출`이란 문자가 부재시에 자동으로 발송되어지는 메세지라면 해당통신사는
1개월 요금미납인 불량회원을 외면하는 그런 태도는 당장 보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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