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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등대가 가진 색상의 비밀`

무심코 지나치던 등대의 색상에도 숨은 비밀이 있는거 아시나요?ㅎㅎ
특히 이곳 제주도에는 어촌 마을이 많다 보니, 지역별(동네별)로 크고 작은 등대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주도 여행중에 새빨간 등대랑 사진 찍으신 적 있으시죠?ㅎㅎ
각각의 색상을 가진 등대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디가 없어도 추천 누르실수 있습니다. 힘 좀 주세요 ^^




공항에서 가까운 도두항이라는 포구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등대가 2개 보이시죠?
왼쪽은 빨간색, 오른쪽은 하얀색입니다.
보통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모습이죠..

바다에도 방향이 있습니다.
출항하러 나가는 배는 하얀등대 쪽. 바다에서 입항하는 배는 빨간등대 쪽으로 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즉, 일종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등대로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색상이 잘 보이지 않는 밤에는 어떨까요?
밤에는 빨간 등대는 그대로 빨간 불빛을 비추게 되고, 하얀등대는 초록색(녹색)의 불빛밝히게 됩니다.



▲사진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수 있어요 ^^▲

밤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낮에 찍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등대 꼭대기 한번 봐보시면 붉은색등대는 붉은 등이 달려 있고, 하얀등대 꼭대기에는 초록색 등이 달려 있는것 보이시죠?
괜히 서프라이즈~ 한 기분이 드시나요?ㅋㅋㅋ



자 그럼, 간혹 볼수 있는 노란색과 검은색 조합의 등대.


바로 요 등대입니다.
얘는 무엇을 뜻할까요?ㅎㅎ
바로 주변에 암초지대(여)가 있음을 뜻하니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밀물때는 등대 주변의 돌들(여)이 바다에 잠기며,
다시 썰물이 되면 돌이 드러나게 됩니다.

제주도에서는 노랑+검정색의 등대도 볼수 있습니다.
바다 가까운 곳(마라도 인근,우도, 비양도등에 있음)의 위험한곳은 저렇게 등대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드라마나 CF촬영에서도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 등대색의 비밀 이제 아시겠죠?ㅎ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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