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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의 맛,칭따오 요리를 제주에서 맛보다.
 

자장면은 이미 아주 서민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와중에도 중국의 고급요리를 적정한 가격에 맛 볼수 있는 곳. 바로 그 곳에 다녀왔어요~

칭따오~
이 곳은 소품 하나하나, 벽지부터 젓가락까지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 오셔서 인테리어를 꾸며놓아,
작은 중국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

분위기부터 봐 볼까요?ㅎ



벽지, 다양한 중국 술. 진시왕릉을 지키려던 토우 군사?
이미 중국에 와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1인 2만원~ 코스요리부터 개별 선택 가능한 메뉴까지.
이 집 요리는 많은 요리를 한다고, 하나하나 맛 없는 음식이 없습니다.
여튼, 음식 소개 들어갑니다.전체를 보여드리는 것보단, 3-4회에 걸쳐 먹었던 음식을 소개해드릴께요~


◁추천 하시면, 맛난 음식 보여드릴께요 ^^




짭쪼름하게 볶은 땅콩과 짜쪼이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식이에요.






 
탕수육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천 탕수육이 매콤하며, 달달한게 아주 입에 쩍쩍~붙더군요~
요 탕수육도 무시 못할 맛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이 느껴지시죠?ㅎㅎ






`유림기`라는 음식입니다.
닭가슴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요리.닭가슴살 튀김에 간장소스에 청양고추를 얹어 나옵니다.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닭가슴살을 일부러 사다 먹곤 하는데, 이렇게만 먹을수 있다면 아주 기분 좋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겠네요.









`동파육`입니다.

삼겹살을 통채로 삶아 다시 튀겨낸 요리라 하네요.
옆에 파랭이는 청경채입니다. 함께 싸먹으면 청경채의 신선함과 동파육의 부드러움의 조화가 끝내주더군요...
고기 엄청 부드럽습니다. 그냥 살살 녹아버립니다. 뭔가 비결이 있겠죠??
저리 부드러운데 살점하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짬뽕탕입니다.
 해물도 넉넉히 들어가 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이 곳 짬뽕은 정말 보통 중국집 짬뽕하고는 레벨이 다르다는 평입니다.





요건 셋트메뉴 주문했을때 1인분씩 나오는 짬뽕입니다.






유산슬.
은행과 각종 버섯의 조화..아주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꿀꺽~



`칠리세우`
튀겨 낸 세우에 고추기름을 넣어 칠리소스로 버무렸습니다. 세콤 달콤 매콤까지..
 세우도 큼직하고, 속살이 너무 맛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요리.





요건 고추잡채. 꽃빵을 돌돌 풀어 잡채를 싸서 먹는 요리입니다.
꽃빵이 앙증맞게 생겨서 풀어헤칠땐 좀 미안했지만, 입안에서 어울러져 입안에서 오케스트라 향연을 펼치는 듯 했습니다.
이 메뉴도 아주 사랑스러운 요리.



이렇게 화려한 요리에 술이 빠질수 없죠.



`오량액`이라는 중국 술입니다.
라벨로 불법 위조 방지 택을 해놨네요.
술은 정식 수입절차를 통해 들여온답니다.
이 오량액의 가격은 무려 180,000원.
작은 술잔에 따르니 향이 아주 코를 살살~간지럽힙니다.



원래 술집 겸 퓨전 음식점인데, 요리를 찾는 분이 많으셔서 점심시간에도 요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장면에 보이차 한잔. 점심메뉴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여유있게 중국의 퓨전음식을 맛보고 싶은분께 강추합니다. !!!

참고로 여기 소개해 드린 메뉴외에도 누룽지탕, 레몬기등..다양한 요리 또한 상당한 맛의 내공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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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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