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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모처럼 찾은 제주도.
제주의 펜션.호텔등이 자리 잡고 있는곳은 대부분 외딴지역? 전망좋은곳..관광지 주변..등에
포진해 있어서 야간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시장봐다 바베큐파티를 하거나, 숙소에서 술이나 한잔 하는 정도?ㅎ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야간 명소 몇군데 소개해드릴께요.
제 맘대로 뽑은 야간명소 베스트5입니다. ㅎㅎ

  글 읽기 전에 손꾸락~꾸욱~눌러 주시면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 



1.용두암 해안도로와 용이 노닐던 용연


                                                                   ▲용연 야간 구름다리 모습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곳은 공항과도 가까운 곳.
제주시내권입니다.
바로 용두암 해안도로와 용연.
용두암 해안도로는 바닷가에 조명으로 아름답게 꾸며놓아서 드라이브나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이호해수욕장 끝까지 가시면

 요로코롬 ▶▶▶▶▶▶▶▶▶

말처럼 생긴 등대도 있답니다.^^







아참. 용두암 해안도로 가시기 전에 용연부터 들러보세요~ 여기 들렀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셔야 ,
유턴하셔서 다시 돌아오는 번거로움줄일수 있습니다.

전에 `용연` 포스팅한 글이 있어요~ 아래 링크 들어가보셔유~

 


2. 성을 테마로 꾸민 러브랜드

 
이 곳도 공항과 가까운공에 있어요.
밤12시까지 개장하니, 저녁식사 천천히 하고 둘러보시기 좋습니다.
성을 주제로 테마로 꾸민공원이라서 단,19세 미만은 입장금지.
음란하기보다는 성을 해학적으로 풀이해서 올바른 성문화로 인식하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흠흠..ㅋ




음란물 저작권에 위배될까봐 양호한 사진만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아쉬우세요?ㅎㅎ
저 차는 뭐한다고 저기 있을까요? 들여다 보시면 알게됩니다. ㅋㅋ

이 곳은 특히나 밤에 가면, 여기저기서 깔깔~거리는 소리에 더 웃음이 납니다.
음란한? 공간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즐기며 관광하면 좋을거 같네요~
누드 사진전, 그림전시회, 성 조각등..테마별로 전시회도 있으니, 야외만 돌아다니지 말고,
둠처럼 생긴 실내전시관도 들려보세용~
참, 다양한 성인용품도 판매한답니다. ^^


3.아름다운 미항.서귀포항의 세연교 다리



제주의 야간에 가면 좋은 명소 한군데 소개해 드릴께요~
제주 서귀포항이 관광미항으로 바뀌면서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새연교는 '새섬연결 보도교'의 준말입니다.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정해진 이름이구요.
외관이 아름답고 호리호리한 느낌을 주며 서귀포항에서 `인연을 더 견고히 하거나 인연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연교는 국내 최남단 최장의 보도교로 바람과 파도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삼각트러스 구조로 설계되었다네요.

제주 전통 고기잡이 배인 '테우'를 형상화하여 바람과 돛의 이미지가 구현된 다지인이 멋스럽고,
특히, 야간에 새연교 교각 주위로 펼쳐지는 오색 빛무리는 서귀포항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일대 장관을 연출합니다.


새연교에 대한 포스팅도 전에 한 적이 있네요 ^^
아래 링크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4.데이크 코스로 좋은 서귀포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 낮에는 많이들 가보셨죠?
밤에는 색다른 비경이 연출됩니다.
기암절벽이 제주에서는 색다른 신비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여러 식물이 있는 길을 따라 1키로 정도?
걷다보면 엄청난 소리와 함께
오른쪽 사진과 같은 폭포수가 눈앞에 장엄하게 펼쳐집니다.

비온후에는 강수량이 많아 물줄기가 더 거대해집니다용~
가는길 오늘길이 따로 정해져 있어.
반대편으로 걸어 나오시면 숲길 산책로도 있고,
동전 던져 소원비는 곳도 있습니다.
꼭 동전 넣기 성공하시어, 꼬기 잘생겨? 지라고
소원 좀 빌어주세요 ㅋㅋㅋ

동절기엔 밤10시까지. 하절기엔 밤11시까지
입장가능합니다. ^^
요금은 2처넝이에요~






5. 멋진 풍차와 화산분수 쑈!쑈~쑈~ 롯데호텔 산책로



아 눈부셧.
야간 아이스링크 개장해놔서 불빛이 유독 밝네요.(겨울에는 아이스링크장 운영합니다.^^)
롯데호텔 산책로는 2가지로 유명합니다.
첫째는 요 위에 사진에 있는 풍차.
요 풍차는 레스토랑이 있답니다. 드라마 `올인`에도 나왔었죠?ㅎㅎ
그리고 풍차 안에 네델란드 기념 물품 판매하는 곳도 있어요 ^^)



또 다른 하나. 화산분수쇼~
매일 밤 8시20분?30분? 에 펼쳐집니다.

미리 가서 좋은 자리 잡는 센스~
야외 공연인데, 뷔페 혹은, 야외맥주파티 땜에 시야가 가려져서
자리 잘 잡으셔야 되요.

이 공연은 라스베가스 미라쥐호텔의 화산 쇼를 제작한 SPECTRA사가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얼핏 듣기론 한회 공연에 약4백만원정도가 소요된다던데,
믿을만한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여튼, 내용은 불과 물의 정령이 싸우다 용가리(드라곤)이 이를 제압하여 평화가 찾아온다는 내용인데 그 상황에 따라 불이 펑펑 치솟고, 음향효과에 깜짝~놀라기도 합니다. ㅎ





 



 이렇게 해서 5군데를 소개해 드렸네요. 
 이 외에도 제주의 밤하늘을 들여다 볼수 있는 별빛누리 공원과  제주의 천문과학관에서  별자리도 직접 보고,
 설명도 듣고, 영상보며 별자리 공부도 할수 있습니다.
 이 곳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별도로 해드릴께요 ^^

잘 보고 가셨다면, 손꾸락 꾸~욱 눌러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탐라의 향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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